TOP 7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천 2022년

장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유산균 섭취에 대한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종류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유산균 추천 제품과 함께 종류를 살펴보려한다. 

유산균은 젖산균이라고도 불리며, 젖산인 락트산을 생성하는 모든 균주를 칭한다. 다시 말해, 물질 대사를 통해 탄수화물을 젖산으로 분해하는 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의 수많은 미생물 중 몸에 이로운 유익균을 말한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가 주종을 이룬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이 프리바이오틱스 이다. 난소화성 탄수화물인 프락토올리고당이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이다. 당근이나 콩, 버섯에 많이 들어있고, 양배추나 고구마같은 섬유질도 프리바이오틱스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하기 위해 나온 것이 신바이오틱스 이다. 유익균을 늘리고 장내 세균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서식하며,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면역과 행복을 모두 잡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부원료)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장내에서 유산균이 잘 생장할 수 있게하는 포뮬러 역할을 한다. 고품질의 생유산균으로 살아있는 유산균 증식을 확인하였으며, 온가족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 추천 제품이다. 

락토핏만의 핵심 유산균주 조합 락토베이스를 하루 1포 포도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냉장보관 필요없이 상온에서도 살아남는 생유산균이며, 10억마리를 보장한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고품질의 유산균만을 사용했다.

만여명의 약사 조합으로 구성된 서울약사신협에서 만든 프로바이오 생유산균이다. 장까지 살아가는 12종의 생유산균에는 투입 유산균이 30억마리 들어있어, 1억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하며, 유산균의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요구르트 맛 분말스틱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 추천 한다. 

장과 눈 건강을 위해 피부와 점막 형성, 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를 무첨가하고 10개국 특허 유산균을 담았다.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한 포당 보장균수는 20억마리이다. CJ 독자개발 생존 유산균에 4중 코팅 기술로 안정성을 더했다. 요거트맛 생유산균 분말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품안전처에서 허가하는 캐나다 직수입 17종 생유산균을 배합하여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으며, 1캡슐당 투입균수 500억마리가 담겨있어 장 건강 유지를 돕는다.

100억마리 보장 균수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장에 좋은 유산균의 증식 및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다. 유산균이 빛과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ALU 특수 포장으로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프로바이오틱스에 프락토올리고당을 함께 담아,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19종의 유산균에 듀라벡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을 위산으로부터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든다. 

유산균 증식과 장건강, 칼슘흡수에 도움을 주고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일1회, 1회 1포, 스틱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 유산균 대사산물까지 들어있는 3세대 유산균 포스트 바이오틱스 스틱이다. 신바이오틱스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모유 유래 유산균 3종이 함유되어 있다. 유익균의 먹이인 프락토 올리고당이 최적의 장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금속성이물 시험,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함을 입증했다. 새콤달콤한 요구르트맛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스웨덴 1위 유산균 제조사인 프로비사의 특허를 받은 균주를 사용했으며, 뛰어난 안정성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하루 한 캡슐 섭취로 유산균의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알약 형태로 정제되어, 분말타입의 맛을 꺼리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유산균은 식사 중이나 식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공복일 때는 유산균이 위산의 영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꾸준하게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르면 1일 권장 섭취균은 1캡슐당 최대 100억마리이다. 이에 따라 권장량 수준에서 제품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투입균의 함량도 중요하지만,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 균수가 많은 제품을 확인하길 바란다.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 중에서 항생제가 있다면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유산균도 균의 일종이기 때문에, 항생제와 같이 먹으면 둘 다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 항생제가 완전히 흡수된 후에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