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에어프라이어 추천 2022년

음식 조리가 간편하고 기름을 쓰지 않아 건강에 도움이 되어, 자취 요리 필수품인 에어 프라이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용량 중에서 가구수와 요리 형태에 따른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 및 구매 가이드, 레시피 까지 함께 소개하려 한다.

에어프라이어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지만, 사용 패턴에 따라 불필요하게 큰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2L부터 16L까지 여러 용량의 제품을 보고 사용 패턴에 따라 고르면 되겠다.

구매 가이드 첫 번째는 용량을 체크하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 수는 물론, 요리 형태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인 가구여도 요리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큰 용량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용량에 따라 사용 기준을 대략적으로 나눠보았다.

• 2~4L: 간단한 자취요리 같이, 주로 냉동식품만 조리해먹는 1인 가구
• 5~7L: 냉동식품을 비롯하여 통닭 등을 조리하는 1인~3인 가구
• 8L 이상: 다양한 요리를 즐겨하거나 4인 이상 가구

바스켓 내부의 분리 방식에 따라 비용의 차이는 물론, 세척의 편리함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내부 바스켓 모두 분리’ 타입을 선호하는 이들이 더 많은 편이긴 하다. 하지만 각 방식의 장단점을 고려하고 사용 타입에 따라 구매하기 바란다.

• 하단 그릴 분리: 바스켓의 그릴만 분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량만 조리할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 추천한다. 바스켓이 통째로 분리되는 것보다 저렴한 편이고 같은 용량일경우, 본체 크기가 더 작은 편이라 좁은 원룸에서 쓰기 좋다.
• 내부 바스켓 모두 분리: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때는, 바스켓이 통째로 분리되어야 음식을 한번에 꺼내기 좋다. 손잡이를 잡고 그대로 들어올리면 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거의 없다. 세척이 편하지만 비용은 그릴 분리보다 비싼편이다.

작동 방식은 온도와 시간 조절 방법, 디자인에 따라 선택을 고민할 수 있다. 두 가지의 작동 방식을 살펴보고 편리함을 중시한다면 아날로그(수동 다이얼)를, 세밀함을 중시한다면 디지털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아날로그: 온도와 시간 조절이 수동 다이얼 방식으로 되어있다. 복잡한 기능없이 단순한 디자인으로 조작이 쉽다. 단점은 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려워, 시간 맞추는 것이 어렵다면 디지털 방식을 추천한다.
• 디지털: 정확한 시간 설정이 가능하고, 남은 조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보다 시간 설정 폭이 넓은 것이 큰 장점이다. 반대로, 단점은 일일이 눌러야 작동되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기름없이 건강한 튀김기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최대 30분까지 시간조절이 가능하고 온도를 100~20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간편한 다이얼 형식으로 조작의 어려움이 없으며, 완료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과열을 방지한다. 강력한 열선 또한 안전하게 내장되어 있다.

내부 바스켓이 모두 분리되는 타입으로, 청결하게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레시피 필요없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요리가이드를 제공한다.

2L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꼭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춰 자취생에게 키친아트의 에어프라이어 추천 한다.

생닭 11호가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3.5L 에어프라이어 제품이다. 냉동 식품 외에도 다양하게 자취 요리 를 해먹는 1인 가구에게 추천한다.

80도에서 최대 200도의 열기로 기름없이도 겉바속촉 조리가 가능하다. 다이얼을 가볍게 돌려 시간과 온도 설정이 가능하여 간편함을 갖췄다. 내부 바스켓 분리 타입으로 재료 넣는 것이 편리하고, 세척 및 관리하기 용이하다.

불소수지 코팅으로 세척의 간편함을 갖추고, 바스켓과 팬은 논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눌러 붙지 않도록 했다. 종이호일과 함께 사용하면 간편한 뒷정리가 가능하다.

디지털 방식으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다. 제품 조작부가 터치 방식으로 되어 온도와 시간 설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실 사용자에 따르면 터치감이 부드러워 편리하다고 한다.

불소수지 코팅과 분리형 바스켓으로 세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5L의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요리할 수 있다.

‘통삼겹구이 200도/20분’, ‘치킨 200도/10분’ 등 레시피 북이 포함되어 있어, 참고해서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20~200도까지 온도 세팅이 가능하고, 7리터 초대형 사이즈의 분리형 바스켓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네이도 방식의 공기회전으로 빠르고 강하게 음식을 익히며, 생닭 4마리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한 용량이다.

바닥의 기름홀이 있어, 조리 중 발생한 기름은 자연스럽게 바스켓 아래로 빠져나가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 용기와 바스켓 고정을 위해 원터치 방식의 버튼을 사용하여, 이동시 안전성을 더했다.

다이얼 세팅 방식으로 시간, 온도 조절이 쉽고 간편하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다이얼과 손잡이에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이미지를 가진다.

12L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으로, 미니 오븐이라고 볼 수 있다. 360도 로티세리 기능은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다.

• 로티세리 란? 고기를 꼬치에 끼워 돌려가며 굽는 기구를 말한다. 기름을 빼고 육즙을 가둬 고기를 조리하기에 최적화 된 방법이다.

내부 조리등이 있어 음식 조리 과정 확인이 가능하며, 열을 순환시키는 상하 2중구조는 열을 일정한 온도로 순환시켜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고 골고루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

도어를 열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과열방지 센서가 있어 온도가 280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져 안전성을 갖췄다.

리빙웰은 중간 유통과정과 광고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21 신제품을 출시 했다.

국내 최초, 올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열에 강하고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대용량 3단조리로 한번에 많은 요리를 할 수 있다. 밝은 내부조명으로 조리과정을 밖에서 볼 수 있고, 이중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갖췄다.

360도 자동회전 로티세리로 별도로 뒤집을 필요가 없다.

예열은 물론 데우기, 해동, 보온, 과일건조까지 가능한 만능 제품이다. 다양한 요리를 즐겨하는 가구에서 쓰기 좋은 에어프라이어 추천 한다.

이미 에어프라이어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될 정도로 가까운 가전제품이다. 그래서 아이닉은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여 제작했다.

토스터, 꼬치구이, 에어프라이어, 오븐, 그릴, 건조기, 로티세리의 총 7가지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고속히팅 시스템으로 빠른시간 내에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여 열기가 골고루 전달될 수 있다. 내부 소재와 기본 조리도구는 물론 기름받이 까지도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로 환경 호르몬 걱정을 덜었다.

온도는 30~200도까지 최대 6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건조모드 사용시 무려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간식 부터 한 상차림까지 가능하여 에어프라이어 추천 순위에 올랐다.

1) 식빵 위에 마요네즈를 펴 바른뒤 설탕을 뿌려준다.

2) 식빵 테두리에 마요네를 두껍게 뿌려, 마요네즈 안에 계란을 넣는다.

3) 소금과 후추, 파슬리 가루를 뿌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7분 간 조리한다.

1) 옥수수콘 300g에 마요네즈 5스푼과 설탕,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준다.

2) 종이호일을 깐 에어프라이어에 1)을 담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한다.

3) 파슬리를 위에 뿌려주면 완성!

1) 초콜릿을 조각내 용기 바닥에 깔아준 후,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린다. 용기대신 종이 호일을 깔아도 좋다.

2) 에어프라이어에 180도/10분을 조리하면 완성이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냄새나 연기를 없애기 위한 환기가 필요하지 않고, 깔끔하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 냉동식품을 섭취량이 많은 1인 가구일수록 자취 요리 시 꼭 필요한 가전제품 중 하나일 것이다.

용량이 클수록 더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니, 하나쯤 구비해 둔다면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을 것이다.